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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로 모아보기 “2020년 9월”
그곳에 가면 #5 빛, 바람, 물의 건축가
빛, 바람, 물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일상을 영위하도록 돕는 존재이다. 정지연 편집장은 이 요소들을 공간 안으로 끌어들인 건축 거장들을 소개한다.
차 향기가 머무는 일상, 윤용기 티하우스에덴 티 소믈리에
티하우스에덴에서 티 소믈리에로 일하고 있는 윤용기 실장. 그는 정들었던 교정을 떠나 이곳에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자연의 생기를 담은 뉴미디어 아트, 제니퍼 스타인캠프의 <Souls>전
LA 출신의 작가 제니퍼 스타인캠프는 생동감 넘치는 자연의 본질을 새로운 예술 형식 안에 담아냈다.
지지리 ‘복’도 없는 찬실이표 인생예찬, <찬실이는 복도 많지>
영화 칼럼니스트 장다나는 앞으로 매달 우리네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를 한편씩 소개할 예정이다. 그가 처음 소개하는 작품은 김초희 감독의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이다.
나이 듦에 대한 사유
"어른이 필요하다. 긴 세월 묵묵히 살아낸 어른이 필요하다." 이상억 교수는 종잡을 수 없는 혼탁한 시대에 필요한 진짜 지혜, 참 어른에 관해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