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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모아보기 “에덴낙원후기”
차 향기가 머무는 일상, 윤용기 티하우스에덴 티 소믈리에
티하우스에덴에서 티 소믈리에로 일하고 있는 윤용기 실장. 그는 정들었던 교정을 떠나 이곳에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사랑은 같이 있어 주는 것, 김재실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
김재실 이사장은 지지난 겨울 사랑하는 어머니를 에덴낙원에 모셨다. 에덴낙원을 삶과 죽음의 동거 공간으로 생각한다는 그에게 크리스천의 휴식과 위로, 죽음에 대해 물었다.
<나의 차례가 왔습니다> 그 이후, 전수영 작가
전수영 작가는 예고 없이 찾아온 아버지와의 이별의 순간을 자신의 책 <나의 차례가 왔습니다>에 담았다. 그리고 어느덧 햇수로 약 2년이 흘렀다. 지금도 그녀는 종종 에덴낙원을 찾아 아버지가 남긴 추억, 사랑 그리고 믿음의 유산을 되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