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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모아보기 “휴식”
영국 문학기행으로 알게 된 것
역사 속 저명한 작가들의 발자취가 말해주는 것들.
당신에게도 돌아가고 싶은 하루가 있나요? 영화 <카페 벨에포크> (2019)
후회와 기쁨이 함께 머무는 지난 시간, 되돌려보고 싶은 그 날을 향해.
피에몬테에서 카프리까지–낭만시와 함께하는 두 남자의 인생 여정 <트립 투 이탈리아>
다시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면, 마음 속 상상을 자극하는 이 달의 영화.
[에덴클래식] #3 지친 영혼을 위로해 주는 클래식
피어나는 꽃과 함께 지친 일상을 어루만지는 브람스의 레퀴엠.
그곳에 가면 #8 마지막 이야기, 내 마음의 공간
<브리크> 정지연 편집장이 지난 글을 돌아보며 연재를 마무리 짓는다.
환대의 식탁, 박소연 요리연구가
티하우스에덴의 초기 스콘 개발에 자문을 한 요리연구가 박소연. 오늘도 영화 <바베트의 만찬> 속 주인공처럼 정성스레 만찬을 준비한다.
정원 일 하는 ‘우리’를 예찬한다
국내에 정원 디자인을 본격적으로 소개한 가든 디자이너 오경아는 정원(자연)의 놀라운 생명력에 매순간 감탄한다.
엄선한 공간들로부터 배우는 비움의 미학, <더 터치>
채움의 연속인 현대인의 삶. 한번씩 이것이 과연 정답인지 돌아보게 만든다. 이런 의문 속에 집어든 <더 터치: 머물고 싶은 디자인>은 우리에게 작은 실마리를 제공한다.
사랑은 같이 있어 주는 것, 김재실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
김재실 이사장은 지지난 겨울 사랑하는 어머니를 에덴낙원에 모셨다. 에덴낙원을 삶과 죽음의 동거 공간으로 생각한다는 그에게 크리스천의 휴식과 위로, 죽음에 대해 물었다.
<나의 차례가 왔습니다> 그 이후, 전수영 작가
전수영 작가는 예고 없이 찾아온 아버지와의 이별의 순간을 자신의 책 <나의 차례가 왔습니다>에 담았다. 그리고 어느덧 햇수로 약 2년이 흘렀다. 지금도 그녀는 종종 에덴낙원을 찾아 아버지가 남긴 추억, 사랑 그리고 믿음의 유산을 되새긴다.
그곳에 가면 #1 휴식 같은 하루
우리는 삶을 돌아보거나 새로운 영감을 얻기 위해 많은 일을 한다. 좋은 공간을 살피고 방문하는 일도 그중 하나다. ‘휴식 같은 하루’에서는 반나절만 머물러도 일상에서 벗어나 쉼을 찾을 수 있는 공간들을 소개한다. 좋은 공간을 살피고 방문하는 일 또한 색다른 기쁨을 선사한다. 공간 라이프스타일 미디어 <브리크brique>의 정지연 편집장은 종교, 문화 및 예술, 역사 등 여러 분야에서 가치 있고 아름다운 공간과 장소들을 골라 소개하는 ‘그곳에 가면’ 시리즈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