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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모아보기 “피닉스”
현실 속 비현실
인간의 욕구와 본질을 바라볼 수 있는 거장의 사진전.
역사의 상흔을 지닌 이의 얼굴을 마주본다는 것. 영화 <피닉스> (2021)
어두운 역사의 잔해는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이미 어려운 일을 해낸 것이다.